예전 한가정에 컴퓨터가 한대만으로도 충분하던 시절은 역사속으로 남겨지고 이젠 일인 한대 그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 시대가 왔다.
적어도 개인데탑과 놋북은 기본이요. 인터넷이 가능한 PDA 혹은 PDA폰을 가진 사람도 참 많아졌다.
이렇게 여러대의 인터넷 가능한 모바일 기기들을 가지고 다니다보면 동시에 모든 기기들을 인터넷에 연결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이렇게 소요하고 있는 친구들과 여행이라도 간다면 여행지에서 다 함께 인터넷을 사용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호텔이나 인터넷이 가능한 곳도 많지만 모든 기기 마다 인터넷 계정을 할당받아 사용하기엔 지불해야할 요금을 무시할수 없을것이다.
그럼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인터넷 공유기를 하나 들고 다니자. 요즘엔 휴대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유기도 판매되고 있고 무선랜,무선공유기,무선AP를 포함한 USB제품도 볼수 있다.
하지만, 이 것 또한 구입을 해야하고 공유기를 들고 다니는 것도 부담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혜성처럼(?) 나타난 멋진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Connectify !!!
왼쪽의 Connectify의 메인 화면이다. 아주 간단하고 아주 쉽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Connectify는 이전에 이야기한 모든 불편함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선 놋북이라면 윈도우7을 깔아야 한다.
프로그램을 띄우면 놋북 스스로가 에서스포인트(AP)기능을 활성화 하여 자신도 인터넷이 되면서 자신의 놋북에 있는 무선랜을 AP로 변경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렇게 되면 호텔에서 하나의 인터넷 회선을 받아 Connectify를 사용해 다른 컴퓨터들도 함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이야기다. 그럼 요금은 한 회선 요금만 지불하면 된다.
이 기능은 사실 윈도우7에 포함할 뻔한 기능이라는 소문이 있다. 하지만 다른 업계들이 가만두지 않았을 것 같기도하다.^^ 소문 뿐일 수도 있다.
아무튼 이 Connectify 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무거운(?) 공유기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고 구입할 필요도 없으며 바로 다운 받아 설치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